朋友的爸爸
친구의 아버지
나에게는 친한 친구가 있다.
어느 날 그 친구의 집에 전화를 했다.
친구 아버지가 전화를 받았다.
나: 저 ○○의 친군데요, ○○이 집에 있나요?
친구 아버지: 그래...
한참이 지나도 친구가 전화를 받지 않았다.
얘가 샤워를 하나?
잠자고 있나?
별의별 생각을 다 했다.
수화기 건너편에 친구가 나타나기를 기다리려니까 짜증도 나고.
한 2분이 지났나 보다.
숨막히는 정적을 깨고 들린 소리.
"왜? 바꿔 줄까?"
......-_-|||
朋友的爸爸
我有個好朋友,一天我給他家打電話,是他爸爸接的電話。
我說:“我是××的朋友,××在家嗎?”
朋友爸爸:“在……”
過了好一會兒,朋友也沒有接電話。
他在洗澡嗎,還是在睡覺?
我做了各種猜測。
我一直拿著聽筒等著朋友出現,不覺得煩燥起來。
大概過了兩分鐘,一個聲音打破了這個尷尬的寂靜。
“怎么了?我讓他接電話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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