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Micky有天 《狐貍雨》中文歌詞,韓語歌詞
《狐貍雨》
作曲:秘奇有天/作詞:秘奇有天
狹窄的影子 一點也不響的聲音
下著悲傷 連避雨的雨傘也沒準備 象個笨蛋一樣
即使至今還象一開始一樣叫做笨蛋
我的愛 我的笑容 讓我了解的時間里
為何那樣干涸了 因為我還不清楚
歌詞解釋:狐貍雨是晴天突然下起的雨,對沒有料到的分別(下著的悲傷)什么準備都沒有..是初次經歷離別,對于離別什么對策都沒有,象個笨蛋一樣,回憶愛過的時光的同時,想愛的時候,愛情卻已經枯萎了,現在不知道指"離別"的狐貍雨何時停.
東方神起合唱版中韓歌詞
秘奇]
조금 푸르지 않은, 너무 느리지도 않은 그 목소리
내리는 그 아픔에 피해야 할 우산조차 준비 못하고
一點也不急、也不緩慢的那聲音
就連要躲避那落下的傷痛的傘都來不及準備
[細亞]
바보 같다고 아직은 처음이라 바보 같다고 해도
說像傻瓜也還是第一次這麼傻
[英雄]
더 이상 흐를 수 없는 내 눈에 고인 눈물들만 가리고
被盈眶的淚水遮住了我從不流淚的眼睛
[最強]
내 사랑의 미소를 알게 해 준 그 시간 속에서
어쩜 그렇게 말라가겠지 어제 그 빗물처럼
從明白我的愛的微笑的那時光裡
要該如何去風乾像昨日的那場雨水?
[瑜鹵]
고민한 거 였어 말 한마디 던진 그 순간마다
더 이상 흐를 수 없는 내 눈에 고인 눈물들만 감추고
當苦惱的事情一句話就能撇開的那瞬間
被盈眶的淚水掩蓋了我從不流淚的眼睛
[細亞]
내 사랑의 미소를 알게 해 준 그 시간 속에서
어쩜 그렇게 말라가겠지 어제 그 빗물처럼
從明白我的愛的微笑的那時光裡
要該如何去風乾像昨日的那場雨水?
[英雄]
이렇게 지우지 못해 가슴만 더욱 저려오지만
어쩜 그렇게 기다리겠지 아직 난 흐리니까
不能就這樣抹去淚水 儘管只會讓胸口更加的傷痛
因為無論再如何去等待 我依然會流淚
[秘奇]
아직 난 흐리니까
因為我依然會流淚
(OS)
[細亞]
맑은 하늘에 한 방울, 한 방울, 매일 울기 시작합니다...
在晴朗天空下的一滴, 一滴, 每天開始哭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