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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夏怡童年照公開
가수 이하이의 어린시절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歌手李夏怡小時候的照片被公開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이하이 어린시절 사진’이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어린 시절 이하이는 사랑스러운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현재의 모습과 크게 다르지 않은 작고 오밀조밀한 이목구비와 이하이 특유의 사랑스러운 미소.
最近某網站刊登了以李夏怡小時候的照片為題目的文章和照片，照片中的小里李夏怡帶著可愛的笑容對著照相機拍照，特別引人注意的是她那于現在沒有變化的清晰的五官構成以及她特有的可愛笑容。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하이의 베이비 페이스, 참 변함이 없구나” “어린 시절 얼굴이 그대로 있네” “어릴 때나 지금이나 남달라 보이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看到照片的網友們紛紛表示，李夏怡可真是娃娃臉啊，一點兒都沒有變化呢，還跟小時候的臉一樣呢，無論是小時候還是現在都顯得與眾不同等等。
한편, 이하이는 SBS ‘일요일이 좋다- K-POP STAT’에서 베이비 페이스와 어울리지 않은 반전 소울 목소리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또한, 지난 10월 말 공개된 이하이의 데뷔곡 ‘1,2,3,4’는 발매 즉시 각종 온라인 차트를 휩쓸며 새로운 스타의 탄생을 예고한 바 있다.
另外，李夏怡在SBS節目星期天真好——K-POP STAT中因有著與其可愛的娃娃臉不相稱的靈歌嗓音而得到了很多喜愛，還有上個月10日公開的出道曲1,2,3,4，的銷售很好且橫掃各個音樂網站的排名，這都于是著一顆新星即將誕生。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