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車仁表妻子掌握經濟大權
차인표, "아내에 경제권 있어…낭만적이지 못하다"
車仁表，妻子掌握著經濟大權，沒法浪漫
배우 차인표가 아내인 배우 신애라가 경제권을 가지며 생기는 고충에 대해 털어놨다.
演員車仁表說出因為妻子掌握經濟權而帶來的苦衷。
1일 방송된 SBS 파일럿 예능프로그램 '땡큐-스님, 배우 그리고 야구선수'에는 차인표가 혜민스님, 박찬호와 함께 출연해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1日播出的SBS綜藝節目《thank you-師傅，演員和棒球選手》中，車仁表和惠民師傅，樸燦浩一起出演，節目中展現了三人一起旅行的樣子。
이날 차인표는 "아내에게 선물을 주냐"는 혜민스님의 질문을 받고 머뭇거렸다. 그는 "경제권이 아내에게 있다. 그래서 내가 '당신 선물을 사도 돼?'라고 허락을 받아야한다. 낭만적이지가 않다"고 털어놨다.
當日，車仁表面對惠民師傅是否給妻子買禮物的問題時顧慮的說道，因為家中妻子掌握經濟權，所以會先問妻子，可以給你買禮物嗎？得到妻子的同意后方可準備禮物，所以沒法展現浪漫。
이어 그는 "선물을 사는 순간에 결제 문자가 (아내에게) 온다"며 아쉬워했다.
他還說道，并且在買禮物的時候妻子會受到付賬的短信，所以是非常遺憾的。
또 이날 차인표는 "아내가 나 때문에 인내하는 시간이 길었던 것 같다. 많이 맞춰줬다"며 "아내랑 있는 시간이 제일 재밌다"고 잉꼬 부부로서의 면모를 털어놨다.
除此之外，車仁表還在節目中說道，妻子因為自己而需要更多的忍耐，她非常配合自己，跟妻子在一起的時候是最開心的等等，展現了鴛鴦夫婦的面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