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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成珠因涉嫌施暴
한성주 씨가 전 남자친구에게 폭행 혐의
被前男友起訴
로 피소됐습니다.
但是雙方意見不一
그런데 양측 의견이 다릅니다.
前男友說自己遭到暴行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전 남자친구.
但韓成珠卻說反而是自己被打了
오히려 맞았다고 주장하는 한성주 씨.
他們之間到底發生了什么事？
그들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을까요?
我們進行了采訪
취재해 봤습니다.
12月21號
지난 12월 21일.
首爾地方檢察廳接到訴狀
서울중앙지검에 한성주 씨를 상대로 한 고
被起訴者為韓成珠
소장이 제출됐습니다.
起訴者聲稱在 韓成珠的公寓里
-고소인은 한성주 씨의 아파트에서 8시간
被監禁8小時并被施暴
동안 감금당한 상태에서 폭행을 당했다고
所以這是暴力犯罪
해서 그래서 폭력범으로 형사고소를 한 것
屬于刑事訴訟
이죠.
起訴者為韓成珠的前男友
-고소인은 그녀의 전 남자친구 크리스토
克里斯多夫 蘇先生
퍼 수 씨였는데요.、
該男子聲稱 遭到韓成珠
한성주 씨와 그녀의 가족들에게 집단폭행
及其家人的集體施暴
을 당했다고 주장했습니다.
那么韓成珠作何回應呢？
그렇다면 한성주 씨의 입장은 어떨까요?
我們來到了她居住的小區
그녀의 동네를 찾아가봤습니다.
韓成珠出現過
-한성주 씨가 왔다갔다 했는데.
但我們沒見過 只是聽說而已
-보지도 못했고 말만 들었지 뭐.
這小區住著很多藝人
연예인들이 많이 살기 때문에
聽到了那樣的事也不會議論
그런 사건을 들어도 이야기를 안 하죠.
制作組沒能見到的韓成珠
-제작진과 만날 수 없었던 한성주 씨.
第二天做出了公開聲明
다음 날 공식입장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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