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t id="ycggq"><acronym id="ycggq"></acronym></rt>
<li id="ycggq"><dl id="ycggq"></dl></li>
  • <rt id="ycggq"><tr id="ycggq"></tr></rt>
  • <samp id="ycggq"><input id="ycggq"></input></samp>

    您現在的位置: 首頁 > 韓語閱讀 > 韓語雙語閱讀 > 正文

    韓語雙語閱讀:候車室

    時間:2011-08-25 23:40:06 來源:可可韓語 編輯:Agnes  測測英語水平如何

    | 收藏

    評論  打印 字號: | |  

    候車室

    어떤 역전에 직원 하나가 앉아서 정신을 집중해 소설책을 읽고 있는데, 한 승객이 와서 질문한다.
    승객 : 저기... 뭐 좀 여쭙겠습니다. 여기의 기차 시간표는 도대체 뭘 하는 데에 쓰는 겁니까
    직원 : 그것도 몰라서 물어요? 승객 : 그럼 기차가 왜 늘 시간을 지키지 않는 거죠?
    직원 : 당신은 뭐 하는 사람이에요? 어디에서 왔어요?
    승객 : 저는 농사짓는 사람인데 촌에서 왔어요.
    직원 : 허허... 만약 기차가 매번 제 시간에 도착한다면 이렇게 멋진 승객 대기실 은 또 어디다 써먹겠어요!!

    某車站門前坐著一位職員,他正在聚精會神地讀一本小說。一位乘客前來詢問。
    乘客:“先生,請問這火車時刻、到底是干什么用的?”
    職員:“這還用問嗎?”中韓對照韓語幽默笑話
    乘客:“那火車為什么總是誤點?”
    職員:“您是干什么的,打哪兒來呀?。”
    乘客:“我是種地的,從鄉下來!
    職員:“嘿嘿,要是火車總是正點到達,那這樣一座漂亮的候車室又是干什么用的?”

    ●車站 [chē zhàn] 정거장. 역
    ●聚精會神 [jù jīng huì shén] 정신을 집중하다. 열중하다
    ●詢問 [xún wèn] 질문하다. 문의하다
    ●這還用問嗎 [zhè hái yòng wèn ma] [반어문] '還用+동사+嗎'의 형태로 쓰여, ~할 필요가 있느냐?(~할 필요가 없다)'라는 반문의 어기를 강하게 나타냄
    ●打 [dǎ] ~로부터(본문에서는 '從'의 뜻으로 쓰임)
    ●種地 [zhòng dì] 농사짓다;
    ●候車室 [hòu chē shì] (기차나 고속버스 터미널 등의) 대합실. 승객 대기실

    相關熱詞搜索: 韓語閱讀

    上一篇:韓語雙語閱讀:傻青蛙

    下一篇:韓語實用語法:音變1

    您可能還感興趣的文章

    中韓雙語閱讀:小象落水
    아기 코끼리 통통이가 숲 속으로 소풍을 갔습니&

    時間:2011-03-22 作者:阿翻

    韓語歌詞秀:부경 내사랑(1.01
    부경 내사랑北京 我的愛아무렇지도 않은가요真的無所謂嗎이렇ᅁ

    時間:2011-04-02 作者:Agnes

    韓語歌詞秀:가슴이 차가Ꮮ
    가슴이 차가운 남자하얗게 흐려진 그림 속 추억&

    時間:2011-04-02 作者:Agnes

    無覓相關文章插件,快速提升流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