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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韓語雙語閱讀:陶淵明《桃花源記》

    時間:2011-08-03 22:39:40 來源:可可英語 編輯:Agnes  測測英語水平如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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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陶淵明《桃花源記》
    도화원기 도연명
      桃花源記 陶淵明
    동진(東晉) 태원[동진의 9번째왕, 376~396]연간에 무릉이라는 동네에 한 고기잡이 어부가 살았습니다.
      晉太元[東晉第九代皇帝,376~396年的年號]中,武陵人捕魚為業。
    하루는 계곡을 따라 배를 저어 가다가 그만 길을 잃어버려 허둥대고 있었는데.
      緣溪行,忘路之遠近。
    갑자기 눈앞에 복숭아 꽃 만발한 숲이 펼쳐져서,언덕을 끼고 수 백보쯤 들어가니 숲에는 복숭아나무 이외에는 다른 나무는 보이지 않았고 향긋한 풀들이 아름답게 피어있었으며 복숭아 꽃잎들이 바람에 흩날리고 있습니다.
      忽逢桃花林, 夾岸數百步,中無雜樹,芳草鮮美,落英繽紛。
    어부는 매우 기이하게 여겨, 조금 더 앞으로 나가서 그 숲을 끝까지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漁人甚異之。復前行,欲窮其林。
    숲은 맑은 물이 솟아오르는 곳에서 끝이 났지만 거기를 가니 산이 하나 보였습니다.그 산에 작은 샛길이 하나 있었는데 그쪽으로 어렴풋이 빛이 있는 듯 하여서 배를 매어놓고 그 길로 올라섰습니다.
      林盡水源,便得一山,山有小口,仿佛若有光。便舍船,從口入。
    처음에는 길이 매우 비좁아서 겨우 사람 하나가 지나갈 정도였으나 수 십 보를 더 들어가니 훤하게 밝아졌는데.
      初極狹,才通人。復行數十步,豁然開朗。
    땅은 넓은 들판이었고 사람사는 집들은 모두 단정했으며 언뜻 보기에도 비옥한 밭, 아름다운 못, 뽕나무, 대나무 등등이 있었습니다.
      土地平曠,屋舍儼然,有良田美池桑竹之屬。
    길은 사방으로 통해있었고 어디선가 닭과 개의 울음소리 들려 왔습니다.
      阡陌交通,雞犬相聞。
    그때 농사짓는 농부들의 왕래하는 모습이 보였는데 사람들의 옷 매무새가 낯설게 느껴졌고 노인과 아이들 모두 행복하게 살고 있었습니다.
      其中往來種作,男女衣著,悉如外人。黃發垂髫,并怡然自樂。
    이들은 어부를 보더니 도리어 크게 놀라며 어디서 왔는지 물었고 어부의 말을 듣고 서는 자기 집으로 초대하여 술을 내놓고 닭을 잡아 음식을 대접 하였습니다.
      見漁人,乃大驚,問所從來。具答之。便要還家,設酒殺雞作食。
    마을 안에서는 낯선 사람이 왔다는 애기를 듣고서는 모두 찾아와 바깥 세상 소식을 물었습니다.
      村中聞有此人,咸來問訊。
    그들은 말하길 우리의 선조들은 진(秦)나라때 난을 피해서 처자와 마을 사람들을 거느리고 이곳으로 들어오게 되었고 그 후로는 다시 여길 나가지 않았으며 그렇게 바깥세상과 단절 되었다고 하면서 ‘지금 밖은 어떤 세상이지요?’라고 물었습니다.그들은 한(漢)나라가 있었다는 사실조차 모르고 있는데 위(魏)나라와 진(晉)나라는 말할 필요도 없었습니다.
      自云先世避秦時亂,率妻子邑人來此絕境,不復出焉,遂與外人間隔。問今是何世,乃不知有漢,無論魏晉。
    그래서 어부가 알고 있는 일들을 자세히 말해주자 이들은 모두 놀래며 탄식을 하고 말았답니다.
      此人一一為具言所聞,皆嘆惋。
    마을의 나머지 사람들도 자기 집으로 어부를 초대했고 모두 술과 음식을 대접했습니다.
      余人各復延至其家,皆出酒食。
    어부는 마을에서 며칠을 더 머물다가 작별을 고하고 떠나게 되었는데.마을 사람들 중에 어떤 사람이 말하기를 “여기 일을 바깥 사람들에게 말하지 마세요” 했습니다.
      停數日,辭去。此中人語云:“不足為外人道也!
    빠져나와 자신의 배를 찾고서 어부는 혹 그 길을 다시 올까 하여 곳곳에 표시를 했다.
      既出,得其船,便扶向路,處處志之。
    어부는 고을에 이르러 태수에게 가서 지난 일을 아룄다. 태수는 곧 사람을 파견하여 그를 따라가게 하여 표시해 놓은 곳을 찾게 했지만 결국 헤매다 다시 그 길을 찾지 못했다.
      及郡下,詣太守,說如此。太守即遣人隨其往,尋向所志,遂迷,不復得路。
    남양의 유자기는 고상한 선비인데 그 소문을 듣고 기뻐서 찾아가려 했지만 소득이 없었고 병이 들어 죽었다. 나중에는 밝히려는 사람이 없게 되었다.
      南陽劉子驥,高尚士也,聞之,欣然規往。未果,尋病終。后遂無問津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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