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曲:녹턴
藝人:Koyote (高耀太)
音樂星級:★★★★★
所屬專輯: Ugly
發(fā)行年代:2010
風(fēng)格:Pop
相關(guān)介紹:高耀太在時隔4年之后,推出的此次新專輯是一張迷你專輯,7日還先公開了該專輯收錄曲《愛過嗎?》。此外,樸跟泰,朱永勛,金世振等著名作曲家還參與了新專輯《Ugly》的制作工作。此外,高耀太自1998年正式出道以來,在長達10年多的時間里收到了許多歌迷們的支持。由于Rapper白佳入伍的關(guān)系這次的專輯他并沒有參加錄制, 而去年十二月回歸的男主音金鐘民扛起了高耀太的大旗,作為高耀太的隊長,他對于這張專輯很有信心,"Lonely"這個作品更是找來了金鐘民和申智的共同好友,NRG的二哥,千明勛一起合作.
歌詞:
Song:녹턴
Artist:Koyote (高耀太)
별이 진다, 별이 진다
밤하늘에 함께 추억을 수놓았던 저 별이 진다.
내가 진다, 내가 진다
너만을 사랑한 죄로 이렇게 난 쓰러진다.
제발 Tick Toc, Tick Tok 저 시간을 멈춰
깊이 깊이 더 스미는 눈물
멀리 멀리 다 사라지도록 나를 좀 어떻게 해.
나를 두 번 다시 그 아픈 사랑에 버려두지 말아줘.
나의 하루하루 긴 터널 속에서 헤매는 내 모습이 두려워.
어둠 속에서 술잔을 비우고 연기 속에서 한숨을 내 뱉고
기억 속에서 너마저 지우고 말로는 괜찮다며 비웃지.
크게 울려줘 저 피아노 소리 내 머릿속에서 더욱 메아리치도록.
제발 Tick Toc, Tick Tok 저 시간을 멈춰
깊이 깊이 더 스미는 눈물
멀리 멀리 다 사라지도록 나를 좀 어떻게 해.
나를 두 번 다시 그 아픈 사랑에 버려두지 말아줘.
나의 하루하루 긴 터널 속에서 헤매는 내 모습이 두려워.
내 몸 가득히 맴도는 네 향기 영혼 속 깊이 아껴둔 추억이
갈 곳도 없이 떠돌다 지치면 한순간 꿈이 되어 깨어날까.
아프지 않게 또 아주 편하게 웃으며 맞는 그런 이별은 없을까?
제발 Tick Toc, Tick Tok 저 시간을 멈춰
깊이 깊이 더 스미는 눈물
멀리 멀리 다 사라지도록 나를 좀 어떻게 해.
나를 두 번 다시 그 아픈 사랑에 버려두지 말아줘.
나의 하루하루 긴 터널 속에서 헤매는 내 모습이 두려워.
나도 모르게 외치는 이름 메아리 되어 울려 퍼져가
나를 두 번 다시 그 아픈 사랑에 버려두지 말아줘.
나의 하루하루 긴 터널 속에서 헤매는 내 모습이 두려워.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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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鄭重聲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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