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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雙語閱讀:不要使眼睛和耳朵過分疲勞

    時間:2008-04-23 23:29:49 來源:本站原創(chuàng) 編輯:echo  測測英語水平如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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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귀 잠깐 즐거우세요? 오래 오래 괴롭습니다!

    눈 근육 혹사에 안구건조증 생기기 쉬워


    버스나 지하철처럼 흔들리는 공간에서 소형액정화면을 시청하면 자신도 모르게 안구는 조절운동을 계속해 눈의 피로도가 증가한다. 눈의 조절근이 평소보다 과도하게 일을 하는 것이다.


    특히 성장기 아동이나 청소년은 눈이 완전히 성장하지 않았기 때문에 눈 근육의 혹사는 자칫 굴절이상을 유발해 시력을 떨어뜨릴 수 있다.


    또 작은 화면에 집중하면 눈 깜박거림이 감소되고 눈물층이 쉽게 파괴돼 안구건조증이 생기기 쉽다.


    눈물층은 12초가량 눈 표면을 보호하는 기능을 하는데 이보다 길어지면 눈물이 증발해 기능이 떨어진다. 따라서 장시간 시청할 때는 의도적으로 눈을 깜박거려 주어야 한다.


    성균관대 의대 삼성서울병원 안과 정태영 교수는 소형액정화면 시청의 바른 자세는 책이나 신문을 볼 때의 자세와 크게 다르지 않다며 최소한 30cm 정도 떨어져서 힘을 빼고 등을 수직으로 한 편안한 자세를 유지해야 해야만 눈의 긴장을 풀 수 있다고 말했다.


    눈의 피로를 예방하려면 1시간 시청한 뒤 10분 정도 눈을 감거나 먼 곳을 바라보는 것이 좋다.


    눈 피로가 쌓일 때는 수시로 눈 주위의 경혈을 자극하는 것이 좋다. 관자놀이라고 불리는 태양혈과 눈 안쪽과 콧날 사이에 오목하게 들어간 정명을 지압해 주면 좋다. 또 눈을 감은 뒤 귓불의 중앙점을 10초 동안 엄지와 검지를 이용해 통증을 약간 느낄 정도로 누르면 도움이 된다.


    연세대 의대 신촌세브란스병원 안과 김태임 교수는 어두운 곳에서 액정화면의 불빛에 의존해 장시간 동영상을 보면 눈의 피로도는 더욱 증가한다며 반드시 조명등을 켜야 시력저하를 막을 수 있다고 말했다.


    볼륨 낮추고 3시간 이상 듣지 말아야


    작은 액정화면 시청은 주로 이어폰을 끼고 듣기 때문에 청력에도 문제가 생길 수 있다.


    영남대 의대 사공준 교수팀이 최근 대구지역 1318세 남녀 청소년 68명을 대상으로 이어폰 사용과 청력을 조사해 분석한 논문에 따르면 하루 13시간 이어폰을 사용한 청소년은 주파수 400헤르츠(Hz)에서 7.110데시벨(dB)의 들릴 듯 말 듯한 소리를 들을 수 있었지만 4시간 이상 사용한 청소년은 19.123.3dB이 돼야 알아챘다.


    소리이비인후과의 전영명 원장은 지하철이나 버스처럼 시끄러운 곳에 있다 보면 볼륨을 높이기 마련이다며 본인 스스로 볼륨의 강도를 낮추도록 노력하면서 3시간 이상 듣는 것을 피해야 된다고 말했다.


    특히 옆 사람이 가사를 알아들을 정도의 볼륨은 비행기가 이륙할 때 나는 130dB정도여서 청력 손실의 주원인이 된다.


    만약 이어폰을 이용하다 귀가 멍한 증상이 지속되고 귀울림(이명)이 있고 주위의 소리가 과민하게 들리고 사람이 많이 모인 곳에서 말소리를 분별하기 어렵고 전화 소리를 잘 분별하지 못할 경우에는 청력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다.


    소형액정화면을 볼 때는 자신도 모르게 화면을 한 손으로 들고 고개를 숙이게 된다. 그러다 보니 목이나 어깨가 뻐근해지는 통증이 생기기 마련이다.


    대전선병원 관절센터 김승기 소장은 목이나 어깨에 통증이 온다는 것은 근육 피로가 누적돼 손상된 것을 의미한다며 1시간 시청 뒤에 10분 정도 휴식을 취할 때 목과 어깨 스트레칭으로 근육의 긴장을 함께 풀어 줘야 된다고 말했다.

    眼部肌肉疲勞容易產(chǎn)生眼球干燥癥

     

    如果在公交車和地鐵等晃動的空間盯著小型液晶畫面看,眼球?qū)⒆詣舆M(jìn)行調(diào)整運動,從而增加眼睛疲勞度。也就是說,眼睛調(diào)節(jié)肌比平時更勞累。

     

    特別是,處于成長期的兒童和青少年由于眼睛尚未發(fā)育成熟,因此眼部肌肉疲勞容易造成折射異常,降低視力。

     

    而且如果目不轉(zhuǎn)睛地看小畫面,眨眼睛次數(shù)就會減少,淚液膜容易受到破壞,從而引發(fā)眼球干燥癥。

     

    淚液膜起到保護(hù)眼睛表面12秒的作用。如果時間超過12秒,就會出眼淚,導(dǎo)致功能下降,因此,長時間觀看時,要有意識地眨眼睛。

     

    成均館大學(xué)醫(yī)學(xué)院三星首爾醫(yī)院眼科教授鄭泰永(音)說:“看小型液晶畫面的正確姿勢與看書和看報的姿勢沒有多大區(qū)別。離畫面至少要相隔30厘米,不要用力,要垂直保持舒適的姿勢,這樣才能緩解眼睛的疲勞!

     

    如果要預(yù)防眼睛疲勞,最好在看電視1小時后閉目10分鐘或遙望遠(yuǎn)方。

     

    眼睛感到疲勞時,要隨時刺激眼睛周圍的經(jīng)穴,最好是用手指輕輕摁太陽穴和眼睛內(nèi)側(cè)和鼻子上面凹進(jìn)去的睛明。如果閉著眼睛用拇指和食指用力摁耳垂的中央10秒,也有幫助。

     

    延世大學(xué)醫(yī)學(xué)院新村希伯蘭氏眼科教授金泰任(音)說:“如果在黑暗的地方長時間看視頻,眼睛疲勞度會更增加。只有開照明燈,才能阻止視力下降!

     

    ○音量要小,不能超過3小時

     

    用小型液晶畫面看電視時主要戴耳機(jī),因此聽力也可能出現(xiàn)問題。

     

    據(jù)嶺南大學(xué)醫(yī)學(xué)院司空埈教授小組最近對大邱地區(qū)68名13~18歲的青少年調(diào)查耳機(jī)使用情況和聽力進(jìn)行分析的論文顯示,一天戴耳機(jī)1~3小時的青少年可以聽到頻率為400赫茲(Hz)到7.1~10貝分(dB)的微弱聲音。但一天戴耳機(jī)時間超過4小時的青少年需要把音量提高到19.1~23.3分貝。

     

    聲音耳鼻喉科院長田英明說:“如果在地鐵和公交車等吵鬧的地方,就會自然而然地提高音量。但本人要努力降低音量,而且時間不要超過3個小時!

     

    特別是,音量大得臉旁邊的人都能聽到歌詞的程度就說明音量達(dá)到飛機(jī)著陸時產(chǎn)生的130分貝,這是破壞聽力的主要原因。

     

    如果因長時間戴耳機(jī)出現(xiàn)耳鳴、周圍的聲音過大、在人多的地方難以分辨聲音、聽不清電話鈴聲等癥狀,最好到醫(yī)院接受聽力檢查。

     

    在看小型液晶畫面時,不知不覺間會用一只手拿起畫面低下頭,因此,容易出現(xiàn)脖子和肩膀疼痛的癥狀。

     

    大前線醫(yī)院(音)關(guān)節(jié)中心所長金勝基(音)說:“脖子和肩膀感到疼痛意味著肌肉因疲勞累積而受損?1個小時后要休息10分鐘,并通過伸展運動緩解脖子和肩膀的肌肉疲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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