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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빈, 학창시절 공개 "전교 5등까지 해봤다"
金宇彬，學(xué)生時代公開：曾得過全校第5
김우빈의 학창시절 스토리가 공개됐다.
金宇彬最近公開了他學(xué)生時代的故事。
드라마 '학교2013' 수혜자 김우빈은 최근 이종석과 함께 매거진 '앳스타일'(@star1)의 화보촬영을 진행했다.
最近因電視劇《學(xué)校2013》而大熱的金宇彬和李鐘碩一起為@star1雜志拍攝畫報。
이날 인터뷰에서 김우빈은 "중학교 1학년 때 전교 5등까지 해봤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는 이어 "모델 꿈을 꾸기 시작하면서 입시 위주의 공부를 했던 친구들과 달리 제 꿈을 위한 공부를 했던 것 같다"며 학창시절을 회상했다.
當(dāng)天的采訪中金宇彬談到自己曾在中學(xué)1年級時拿到全校第5名的成績時讓人們大為吃驚。他這樣回憶到自己的學(xué)生時代：當(dāng)我開始夢想著要成為模特時，就為這個夢想而
努力了，而其他朋友們都在忙著準(zhǔn)備升學(xué)考試。
김우빈은 모델이 되기 위해 노력했던 과정도 털어놨다. 그는 "헬스장도 열심히 다니고 집에선 자세교정을 몇 시간 씩 했다. 재즈댄스와 발레 학원까지 등록했다"며 "고등학교 땐 가방에 보충제, 닭 가슴살, 고구마, 바나나가 항상 있었다"고 밝혔다.
金宇彬還吐露了自己為了成為一名模特而做的努力：經(jīng)常去健身房，每天在家里做好幾個小時的姿勢矯正，甚至還報名參加了爵士舞和芭蕾舞班。上高中的時候書包里經(jīng)常放著補(bǔ)充劑，雞脯肉，地瓜和香蕉。
한편, '앳스타일'3월호에는 김우빈과 이종석이 들려주는 '학교 2013' 뒷 이야기와 연기와 배우 인생에 대한 고민 등이 담겨 있다. 오는 21일 발행.
另外，@star1雜志的3月號收錄了電視劇《學(xué)校2013》的幕后花絮以及兩人對于演技和未來演員之路的苦惱等等，該雜志將于21日發(fā)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