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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희, 클럽 포착모습 의외 '옷차림이 평범하네'
李妍熙，在夜店身著樸素展現令人意外的一面
배우 이연희가 클럽에서 노는 모습이 포착됐다.
演員李妍熙在夜店里玩兒的樣子被捕捉到。
27일 한 커뮤니티 게시판과 SNS에는 '이연희, 클럽에서 본 모습'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올라왔다.
27號在某網站上以李妍熙在夜店玩兒的樣子為標題刊載了相關文字和照片。
사진 속 이연희는 편안한 복장으로 한 손에는 음료를 들다. 술을 마시지는 않은 듯한 모습이며 화려한 클럽룩이 아닌 캐주얼한 의상을 선택했다. 평범한 옷차림이지만 뛰어난 미모는 죽지 않아 주위를 압도하고 있다.
照片中李妍熙穿著普通，手拿飲料。看樣子李妍熙并沒有喝酒，相比于華麗的夜店風服裝而言李妍熙反而選擇了休閑類服裝。雖然穿著樸素，但她那優越的外貌還是格外顯眼。
네티즌은 '클럽 자주다닌다는 소리 들었는데' '내가 저렇게 입고 가면 쫓겨날 듯' '주변에 접근을 못하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網友們看后表示說：聽說李妍熙經常去夜店，我要是也那么穿的話可能得被趕出來，周圍都沒法靠近她呢等等。
이연희는 최근 세계적 거장 이안 감독을 만나 화제가 됐 다. 最近李妍熙因于世界名導李安的會面而引起了話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