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t id="ycggq"><acronym id="ycggq"></acronym></rt>
<li id="ycggq"><dl id="ycggq"></dl></li>
  • <rt id="ycggq"><tr id="ycggq"></tr></rt>
  • <samp id="ycggq"><input id="ycggq"></input></samp>

    您現在的位置: 首頁 > 韓語閱讀 > 韓語雙語閱讀 > 正文

    韓語雙語閱讀:鄉下老鼠和首爾老鼠

    時間:2011-11-10 15:24:43 來源:可可韓語 編輯:Agnes  測測英語水平如何

    | 收藏

    評論  打印 字號: | |  


    시골 쥐와 서울 쥐
    鄉下老鼠和首爾老鼠

    가난한 시골 쥐가 친구인 서울 쥐를 식사에 초대하였습니다.
    有一只鄉巴佬老鼠,邀請住在首爾的城市老鼠下鄉去吃飯。

    잔뜩 멋을 내고 찾아온 서울 쥐는 주위의 경치를 바라보면
    首爾老鼠精心的打扮了一番來到了鄉下,一邊打量著周圍的環境,

    “정말 형평없는 곳이군.마차도 없고 가게도 없잖아!있는 것이라고는 그저더러운 집과 밭뿐이군!”
    一邊說:“這地方真不象樣啊。沒有馬車,連個商店也沒有,只有簡陋的房子和田地而已么。”

    서울 쥐는 지저분한 오두막으로 안내되었습니다.
    首爾老鼠被引進了臟亂又簡陋的小獨屋里

    “정말 지저분한 곳이군.”
    “真是一個骯臟又簡陋的地方啊。”

    한탄하고 있는 서울 쥐 앞에 완두콩과 보리와 옥수수,그리고 치즈가 나왔습나다.
    鄉巴佬老鼠把豌豆,大麥,玉米,還有奶酪端到正在嘆氣的首爾老鼠的前面說:

    “변변치 않지만 많이 먹어.”
    “東西不好,不成敬意,請多吃點。”

    “정멀 변변치 않군.”
    “確實是不怎么樣哎!”

    서울 쥐는 옥수수를 한 입 먹더니,
    首爾老鼠吃了一口玉米,說道:

    “이렇게 맛없는 것을 어떻게 먹지?
    “這樣難吃的東西怎么吃么?

    이런 것을 먹고도 용케 살아가는군. 서울에 한 번 오게나.
    是這些玩意兒,你居然還活著?有時間的話,來一趟首爾吧。

    맛있는 것을 배불리 먹게 해 줄테니까.”
    我請你吃好的,吃到你肚子撐為止。”

    서울 쥐는 서둘러 돌아갔습니다.
    首爾老鼠匆匆忙忙的回去了。

    “아이,창피해!내 생활이 그렇게도 보잘것 없고 더러웠나?”
    “唉~~真丟臉,我的生活原來是這么一無是處?這么骯臟嗎?”

    시골 쥐는 맥이 빠졌습니다.
    鄉巴佬小老鼠全身無力了。

    며칠이 지나 이번에는 시골 쥐가 서울로 올라갔습니다.
    過了幾天,這一次輪到鄉巴佬去首爾了

    난생 처음 번화한 서울에 온 시골 쥐는 사람들의 발길에 차일 뻔하자 후다닥 복잡한 길에서 달아났습니다.
    平生第一次來到首爾的鄉巴佬小老鼠好幾次都差點被別人踩死,因此他匆匆忙忙的逃離了那個復雜的街道。

    그러자 이번에는 달그락달그락 하고 마차가 달려왔습니다.
    又突然,一輛馬車,噠噠噠的跑過來了。

    相關詞語
    잔뜩-----滿
    형평없는-----沒有平衡,不好的(寒磣的)
    그저더럽다-----그저—照舊;더럽다—臟 (依舊很臟、簡陋)
    지저분하다-----雜亂
    오두막-----窩棚
    한탄하다-----苦嘆、悲嘆
    완두콩-----豌豆
    보리-----麥子
    옥수수-----玉米
    치즈-----奶酪
    변변치-----簡略的,不算什么的
    변변찮다-----輕薄的(변변찮은 선물:薄禮)
    살아가다-----挨日子、熬日子
    배불리-----飽飽的
    서둘다-----急著、匆忙
    창피하다-----抹不開、寒磣
    보잘것없다-----渺小、不足輕重
    맥-----脈博 (맥이 빠지다:脈博停止)
    빠지다-----掉(墜、鉆、停)
    번화하다-----繁鬧、熙熙攘攘
    후다닥 달아나다-----撒腿就跑
    달그락달그락-----咕嗒咕嗒、唏哩嘩啦、咯吱咯吱

    “찍!살려 주세요”
    “吱~~~救命啊~~~”

    하마터면 마차에 치일 뻔한 시골 쥐는 하수 구멍으로 도망쳐 들어갔습니다.
    差點被馬車壓死的,可憐的鄉下小老鼠只有逃到下水道的洞洞里面去了。

    그러고도 여러 번 위험한 일을 당한 시골 쥐가 서울 쥐의 집에 도찾한 것은 밤이 된 뒤였습니다.
    經歷了好幾次生死危險的小老鼠,終于到朋友的家的時候已經是晚上了

    “잘 왔어.마침 저녁 준비가 다 된 참이야.”
    來的正好,剛好是準備完晚餐的時候。

    온종일 굶었던 시골 쥐가 안내된 곳은 전깃불이 번쩍이는 으리으리한 식당이었습니다.
    餓了一整天的鄉下老鼠被朋友引到了燈火輝煌的餐廳。

    서울 쥐는 식탁 위로 거침없이 기어 올라갔습니다.
    首爾老鼠毫無顧及的大膽的爬上了飯桌。

    거기에는 시골 쥐가 난생 처음 보는 맛있는 음식이 잔뜩 놓여 있었습니다.
    桌子上面擺滿著鄉下老鼠平生都沒有見過的佳肴。

    “와!굉장하군!”
    “哇!真豐盛啊!”

    배가 고팠던 시골 쥐는 음식을 한 입 먹으려고 하였습니다.
    肚子早就餓了的鄉下老鼠正要張嘴。

    “이 쥐새끼들!죽여 버릴테다.”
    該死的老鼠,打死你們。

    가정부가 빗자루를 휘두르며 쥐들을 쫓아다녔습니다.
    保姆揮著掃把追著它們打。

    두 마리의 쥐는 벽에 난 구멍으로 도망쳐 들어갔습니다.
    兩只老鼠逃到墻邊的洞洞里去了。

    “아,놀랬다.시골 쥐야,이번에는 더 맛있는 음식을 먹으러 가자.”
    “天那,嚇死我了,鄉巴佬,這回我們去吃更好吃的東西吧。”

    “이젠 됐어.이렇게 무서운 일을 당하면서까지 남의 음식을 훔쳐 먹을 생각은 조금도 없어.맛없는 옥수수라도 안심하고 배불리 먹을 수 있는 시골 생활이 훨씬 행복해.”라고 말한 시골 쥐는 얼른 시골로 돌아갔습니다.
    “算了吧!遇到了那么可怕的事,還要偷吃別人的東西?還是鄉下生活的好,雖然玉米沒什么味道,但是可以吃得飽。”說完,鄉下老鼠趕緊回鄉下去了。

    相關詞匯:
    하마터면-----差一點,險些
    당하다-----碰到
    마침-----正好
    안내-----帶路、帶道、指引、引導
    으리으리하다-----金碧輝煌
    거침없다-----毫無阻擋、順暢
    쥐새끼-----混蛋、鼠輩
    빗자루-----掃帚
    휘두르다-----揮動
    아다니다-----來回攆著
    놀래다-----嚇唬
    무섭다-----鞏懼
    훔치다-----偷盜
    안심하다-----安心、放心、吃了安心丸
    훨씬-----更
     

     


     

    相關熱詞搜索: 韓語閱讀

    上一篇:每日學韓語:你忙嗎?

    下一篇:孫藝珍李民基新片《我的見鬼女友》吻戲照曝光

    您可能還感興趣的文章

    中韓雙語閱讀:小象落水
    아기 코끼리 통통이가 숲 속으로 소풍을 갔습니&

    時間:2011-03-22 作者:阿翻

    韓語歌詞秀:부경 내사랑(1.01
    부경 내사랑北京 我的愛아무렇지도 않은가요真的無所謂嗎이렇ᅁ

    時間:2011-04-02 作者:Agnes

    韓語歌詞秀:가슴이 차가Ꮮ
    가슴이 차가운 남자하얗게 흐려진 그림 속 추억&

    時間:2011-04-02 作者:Agnes

    無覓相關文章插件,快速提升流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