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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中韓雙語閱讀:兩個(gè)兒媳婦

    時(shí)間:2011-07-23 21:31:11 來源:可可韓語 編輯:Agnes  測(cè)測(cè)英語水平如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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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 며느리

            시어머니가 밥을 앉히고 며느리에게 불을 때라고 일렀습니다.

            갓 시집 은 며느리는 밥 짓는 경험이 없는 터라 밥물이 넘치는 줄도 모르고 계속 불을 때다가밥은 타고 솥은 금이 가고 말았습니다.

           놀란 며느리가 전전긍긍하고 있자 시어머니는” 내가 물을 너무 적게 부어서 그렇게 됐다. ” 며며느리를 위로했고, 시아버지는“ 내가 부엌에 땔감을 너무 많이 들여서 그랬다. ” 라고 했으며, 신랑은“ 제가 너무 물을 적게 길어 와서 그렇게 됐다. ” 라고 말했습니다.

           길 건너에는 술집이 있었습니다. 그 집에서도새 며느리에게 불을 때라고 했고 역시 밥은 타고솥은 깨졌습니다.

           화가 난 시어머니가 가사일도 할 줄 모른다고구박을 하자 며느리는 일부러 그랬느냐며 대들었고, 시아버지는 어디서 말대꾸냐며 호통을 쳤으며, 이를 지켜보던 신랑이 손찌검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이해, 사랑, 화해입니다. 경직된 사랑의 윤활유를 부어 강철같이 차가운 우리의 마음을 따뜻하게 하는 일이 급선무입니다.


    詞匯空間:

    불을 때다                 燒火

    대들다                      對(duì)抗,反抗

    전전긍긍                  戰(zhàn)戰(zhàn)兢兢

    호통을 치다             呵斥

    위로하다                  安慰

    경직되다                  不靈活,僵硬

    구박                          挖苦,欺負(fù),折磨

    윤활유                      潤(rùn)滑油

    말대꾸                      頂撞,還嘴

    급선무                     燃眉之急,當(dāng)務(wù)之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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