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루마리 화장지의 비밀
卷抽衛生紙的秘密
“제로야~ 제발~ 앞으로 수학 공부 열심히 할게.”
“才璐呀,求你以后好好學數學吧。”
화장실에 들어간 민재는 제로에게 휴지를 달라고 애원을 합니다.
在衛生間的民在一邊拿著衛生紙一邊哀怨著。
처음에 화장실에 들어갔을 때 화장지가 조금 남아 있는 것을 확인한 민재는 충분하다고 생각했는데 나중에 쓰려고 확인해 보니 남은 길이가 생각한 것보다 너무 짧아서 제로에게 새 휴지를 달라고 부탁을 했던 거지요.
剛開始進衛生間的時候民在衛生紙就不多了,不過民在以為肯定會夠他用的,可是到最后才發現比原來想象中的少多了,所以民在向才璐請求著。
남아 있던 화장지가 충분하다고 생각했는데 실제로 남은 길이는 왜 그렇게 짧았을까요?
剩下的衛生紙覺得很充足的,怎么到最后九變短了呢?
두루마리 화장지는 둥근 원통형 모양입니다. 이 두루마리 화장지는 통의 넓이가 일정하므로 원통의 부피는 원의 넓이에 비례합니다. 만약 화장지가 반쯤 남았다고 생각한다면 이 때는 바로 원의 반지름이 반으로 줄었을 때이므로 남은 화장지의 양은 처음 화장지의 밖에 남지 않은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가 보통 조금 남아 있다고 하는 것은 전체 화장지의 양의 밖에 되지 않는 경우입니다.
抽卷衛生紙像一個圓通的形狀,這個抽卷衛生紙的筒肯定很寬,萬一衛生紙的數量是剩下一點的時候,忽略了圓的半徑就減少了。所以通常我們只剩下一點的衛生紙的所有的外表。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비누는 처음에는 사용을 해도 잘 줄어들지 않는 것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어느 순간부터는 순식간에 줄어들더니 나중에는 너무 얇아져서 그냥 부러져 버리고 맙니다. 여기에도 닮음의 원리가 적용되는 것입니다.
我們通常使用的的香皂剛開始用個時候不怎么減少的,可是那一個瞬間開始九開始減少。就是和這里是同樣的原理的。
이렇게 닮음의 원리는 우리 생활의 여러 가지 경우에 속합니다.
先這樣的原理我們生活中到處都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