每日對話:擔心寄宿生活
하숙생활에적응할수있을지걱정이에요
다나카: 안녕하세요? 아주머니. 방을 한 번 더 보려고 왔는데
그 방이 아직도 비어 있습니까?
아주머니: 그럼요. 어서 들어와요. 아직 마음에 드는 방을 못 구한 갓 같군요.
그런데 하숙 생활을 해 본 적이 있나요?
다나카: 없습니다. 더구나 한국에 온 지 얼마 안 돼서 하숙 생활 에 적응할 수 있을지 걱정이에요.
아주머니: 걱정하지 말아요. 우리 집에 외국 학생이 보통 세 명 정도 있는데
다 잘 지내고 있어요.
다나카: 그런데 식사는 어떻게 됩니까?
아주머니: 아침, 저녁만 줘요. 그건 어디나 다 마찬가지일 거예요.
다나카: 전기 요금도 하숙비에 포함됩니까?
아주머니: 물론이지요. 그런데 전기를 너무 많이 쓰면 곤란해요.
다나카: 잘 알았습니다. 생각해 보고 연락 드리겠습니다.
譯文:
擔心能不能適應寄宿生活
田中:您好?大嬸。我想再來看一次那個房間,那房間還空著吧?
大嬸:當然了。快進來吧。好像還沒找到滿意的房子啊。
但是你過過寄宿生活嗎?
田中:沒有。而且我來韓國還沒多久,擔心能不能適應寄宿生活呢。
大嬸:別擔心。我們家一般有3名外國學生,都過得很好。
田中:但是吃飯怎么辦呢?
大嬸:只提供早晚飯。這點哪里都一樣。
田中:電費要包含在寄宿費里嗎?
大嬸:當然了。但是電費用太多的話也不太好。
田中:知道了。我再考慮一下后和您聯系。
相關單詞:
적응하다:適應
걱정:擔心
비다:空
마음에 들다:滿意
마찬가지다:差不多
전기 요금:電費
곤란하다:為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