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랫목》- 권미경
《暖炕》
《아랫목》- 권미경
소중한 것은 저마다 다르다.
우리의 책상서랍에서 뒹굴어 다니는 동전 하나가
어떤 이에게는 절실한 사랑이 될 수도 있다.
아무리 초라한 것이어도 그것을 소중하게
여기면 가장 가치 있는 의미로
태어나는 것이다.
- 권미경의《아랫목》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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時間:2011-04-28 作者:Ag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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時間:2011-04-29 作者:Agn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