必須或應當做某事
문장들:
한글은 15세기에 만들어졌습니다.
韓字是15世紀創造的。
그 전까지 한국에는 고유의 글자가 없었습니다.
在此之前,韓國沒有固有的文字。
그래서 중국 글자인 한자를 써야 했습니다.
因此需要使用中國的漢字。
그런데 한자는 글자도 많고 너무 어려워서 보통 사람들은 쓰지 못하고 공부를 많이 한 사람들만 썼습니다.
但是,漢字字數多,很難,一般人不會使用,只有學問高深的人使用。
세종 대왕은 이것을 무척 안타깝게 생각했습니다.
世宗大王對此感到十分不安。
그래서 여러 학자들과 함께한글을 만들었습니다.
于是與許多學者一起創造了韓字。
한글은 세계에서 가장 과학적이고 독창적인 문자라고 합니다.
韓字可稱得上世界上最科學最有獨創性的文字。
當我們說必須或就當做某事時,我們用“아(어,여)야 해요(했어요)”或“아(어,여)야 돼요(됐어요”表示:
1. 일곱 시까지 학교에 가야 해요.必須在7點前到學校。
2. 친구한테 전화해야 해요. 應該給朋友打電話。
3. 내일까지 이 책을 읽어야 해요.必須在明天前看完這本書。
4. 머리가 많이 아파요. 약을 먹어야 돼요.
頭很疼,必須吃藥。
5. 친구가 편지를 보냈어요. 답장을 써야 돼요.
朋友來信了,必須回信。
6. 길이 많이 막혀요. 지하철을 타고 가야 돼요.
路上塞車,應該乘地鐵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