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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韓國MBC廣播:金九先生的話語

    時間:2009-04-13 11:40:56 來源:可可英語 編輯:maggie  測測英語水平如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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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을 읽어주는 여자》是韓國MBC的廣播節目,主持人是 손정은 女士, 該節目每天凌晨3:00-4:55之間在韓國播出。 節目內容是介紹各種值得讀的書,主持人會讀精華部分。 歡迎大家在本站收聽和學習該節目中的內容。 

     

     \

    金九

    (韓國著名獨立運動者)

     

    今天與大家分享的是2008年1月1日《讀書的女人》節目的內容

    新年的開始,大家或多或少會有對新一年的自己懷有希望。

    讓我聽一聽金九先生和主持人說些什么呢。

     

    눈이 내린 후에는 발자국이 살핀다. 오늘 아침에는 아주 작은 생쥐 발자국을 발견했다.

    눈에 작은 머고리가 같은 발자국이 지켜 있었다.

    토끼들이 어디 있었는지도  알 수 있었다.

    하지만 가장 아름다운 흔적이 담기는 것은 단연 새들이다.

    새들의 발자국은 레이스 같았다.

    책을 읽어주는 여자가 오늘 펼친 책은 타시아튜더의 행복한 사람 타이아 튜덥니다..

    소담스레 눈이 온 새벽, 내 발자국이 고스란히 남아 길을 막을 때가 있어요.

    그런 날은 평소 걸음보다 더 조심스럽게 걷게 되고 조금도 확실하게 남기고 싶어소 뽀드득 뽀드득 더 힘을 줘 발을 내디딨습니다.

    인생의 눈길에도 발자국이 있다면 오늘 하루는 또 어떤 발자국을 남길까요?

    조금의 보탬도 없이 정직하게 내가 걸어온대로 남아있는 발자국 모양

    그래서 때론 부끄러운 흔적을 감추고 싶기도 하고 자랑스러운 흔적으로 남기도 싶네요.

    2008년 첫 날의 발 걸음 김구 선생님이 남긴 말을 되세고 봅니다.

    눈길을 걸을 때는 항상 조심해야 한다.

    그때가 남긴 발자국이 되따라는 다른사람의 길이 되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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